부연부 (봉명동) 부연부가 되살아났다. 아주 오랜만의 방문. 비취교 소룡포 아무 생각 없이 베어물었다가 혓바닥 다 데인 1인.. 소매 봉성선육교 하교 식사로 사천탕밥과 짜장면. 하지만 짜장면은 까먹음 ㅎ 사실 부연부는 딤섬 맛집이라 식사류와 요리류는 아쉽다. 사천탕밥은 간이 좀 약했는데, 이전에 부연부에서 먹은 굴짬뽕도 이랬다는. 확실히 딤섬 제외 메뉴는 좀 갸우뚱이다. 하지만 딤섬은 탈대전급. 진정한 딤섬 먹으러 가는 곳. 지역별 분류/대전 2023.12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