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셀 (죽동) 아빠가 늘 문고리에 걸어주고 가는 파셀.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는데 정작 가본적은 없다는…… 그렇게 웨이팅이 쩐다는데………… 항상 아빠 찬스..; 금번에도 오만가지 파셀 빵과 엄마표 소고기 스튜가 문앞에 놓여져 있었다. 주말 아침 해결 지역별 분류/대전 2023.02.11